내돈내산 후기. 개인의견이다. 우선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주요기능은 냉방, 송풍, 제습인데, 이중에서 제일 소음이 큰 기능은 냉방이었다. 실내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높아서 콤프레샤인지 컴프레셔인지가 시동걸릴 때 드릉거리는 소리 및 진동이 가장 큰 소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순식간이라 녹화가 안 되었다. 발동 걸리는 소리가 매우 짧은 순간이라 그렇게 신경쓰이진 않고, 설정온도로 내려갈 때까지 이 동영상 정도의 소음이 나는데 결코 조용하진 않지만 그렇게 못견딜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실내온도가 설정온도까지 내려가면 냉방이지만 거의 송풍 수준의 잔잔한 소음 수준이다. 전월세나 구조적 한계로 벽걸이 에어컨이나 일반 에어컨처럼 실외기를 설치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이 한여름 더위를 생각하면 최선..
언제부턴가 작은 방문을 여닫을 때마다 경첩에서 끼익~ 끽~ 거리는 소리가 나서 이걸 뭘로 해결해야 하나 싶었는데, 기름칠하는 건 무슨 기름을 발라야 하는 지도 모를 뿐더러, 기름이 여기저기 흐르면 번거로울 것 같았다. 그런데 세상에 완전 최고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스프레이 모기약!! 경첩 세 군데에 한번씩 칙 칙 칙 뿌려주고 문을 앞뒤로 열었다 닫았다 서너번 해주니까 소리가 싹 안남. +추가: 시간 지나면 다시 소리나긴 함. 식용유 바른다는 집도 있음. 간단하고 깔끔하고 확실한 꿀팁인 듯. 어머 이런건 공유해야해... 탄 냄비 닦는 법 진짜 베이킹소다 쉽게 닦이나?전기요금 할인 방법-카카오 페이 청구서 신청 200원씩 이득변기 패트병으로 뚫을 때 중요 팁 주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