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란 ㅎㅎ. 뜬금없이 요시키가 뉴스에 뜨길래 뭔일인가 했더니 역시나 기승전 요시키랑 토시랑 사이 나쁜 듯. 엑스재팬 팬들 사이에 쏟아낼 실망이나 있을런지 모르겠다. 그 내용은, 간추리면 요시키가 올해 11월에 쟈니즈 사무소 소속 SixTONES(스톤즈, 여섯개의 원석들이란 뜻이란다.. 느닷없이 젝스키스가 떠오르;) 그룹을 프로듀스해서 데뷔곡을 제공한다고 발표한 것. 이에 대해 주간지 기자의 말에 따르면, 일부 엑스재팬 팬들이 성토하길, 팬 입장으로서 '(요시키에게) 그럴 여유가 있으면 엑스재팬 신앨범이나 얼렁 내라고 쫌'이라는 게 솔직한 심정일 거라고. 엑스재팬 새 앨범을 두고 계속 나온다 나온다 한 지가 벌써 9년이 넘었고, 작년 9월에 요시키가 외국특파원협회에서 회견을 열고 레코..
진격의 거인 3기 오프닝곡 red swan의 엑스재팬(XJAPAN) 요시키와 라르크앙시엘(L'Arc~en~Ciel) 하이도 콜라보로 또다시 불거진 요시키 토시 불화설. 요시키와 토시 인연은 유치원 때부터 오래 된 만큼 부부싸움 물배기일까. 진거3기 op 레드스완에 토시를 쏙 빼고 YOSHIKI feat. HYDE으로 요시키랑 하이도가 유닛 결성한 것을 두고 일본 주간지며 인터넷 미디어에서 요시키랑 토시랑 사이 안 좋으 거아니냐는 소문이 나돌았고, 그것을 알게 된 요시키는 인터넷 방송 중에 이번 건에 대해 넷 상에서 이상한 소리 떠들다 걸리면 자기의 국제변호단이 소송 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농담섞어 한마디 할 정도로 본인도 이번 상황이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YOSHIKI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