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볶음밥] 토마토 스파게티소스를 부어 볶음밥을 해봤다
[간단 볶음밥] 토마토 스파게티소스를 부어 볶음밥을 해봤다절대 참고로 저는 요리라곤 라면과 계란 후라이만 하는 사람임.(그건 요리라고 하지 않는다구!) 볶음밥이 먹고 싶은데 귀중한 햄이 없었음..a 아무튼, 냉장고를 열어보니 파프리카가 말라 비틀어져가 ㅠㅜ해서 볶아 먹기로 함기름 두른 팬에 파프리카 막 잘라 넣구요옆에서 같이 말라가던 고추도 같이 잘라 투하 볶다가 밥 투하!볶다가 청정원의 구운마늘과 양파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투하볶다가 동원 소와나무 이태리안 피자치즈가 냉동고에서 유통기간 아슬아슬 살아있길래 투하!밥속에 투하한 다음 밥을 덮어줌그리고 녹을때까지 익혀줌 적절히 녹았다 싶으면 불끄구요리에 간을 잘 안 함대신 간이 되어있는 김을 올려 먹음 냠냠 흠흠흠......햄이 있음 참 좋았을 텐데.....
각종/먹는
2015. 5. 19.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