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은행 영업시간과 현금인출기 이용 수수료와 이용한도이다. 요즘은 체크카드 신용카드 각종 페이 등으로 현금 사용할 일이 줄다보니 은행 자동화기기 일명 씨디기(CD/ATM)를 이용할 일도 줄긴 했지만, 가끔 급하게 이용하다 이용 수수료를 내게 되면 아깝다. *작성일 현재 기준 내용이다. NH 농협 은행 이용 수수료 은행 자동현금인출기 이용 수수료는 영업 시간 내와 영업시간 외에 따라 다르고, 출금인지, 이체인지, 타행인지에 따라서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영업시간 내에서 농협 은행 거래시 출금 및 농협 은행 계좌 이체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하지만, 타행 자동화 기기를 이용하거나 타행계좌로 이체 하는 수수료는 금액에 따라 다르다. 또한, 타행카드로 농협 자동화기기를 이용할 때는 해당 은행의 이용수수료가 ..
농협 앱 종류가 이렇게 여럿인 이유를 모르겠다. 농협 통장 개설하고 요즘 다들 스마트뱅킹하니까 농협 어플을 검색했더니 앱이 여러개 나오는데 뭘 깔아야 하는지 구분이 쉽지 않다. 제일 위에 검색 된 것이 NH 스마트뱅킹이길래 설치했는데, 두어달 쓰다 갈아탄 이유는 송금 수수료가 유료이기 때문이다. 농협은행 앱 NH 스마트뱅킹 멋모르고 이용하다 타행이체 수수료 내기 십상이다. 은행 금융 정보와 스마트폰 정보에 둔감한 어르신은 그냥 타행 수수료는 다 어쩔 수 없이 내나보다 할 것 같다. 오픈뱅킹이니 뭐니 하는 요즘 시대에 건당 500원이라니... 일반 입출금 통장 개설하자마자 였을 때였고, 첫 약 한달 동안 10건인가 NH스마트뱅킹으로 송금 타행 이체 수수료가 없었다. 나중에 약관 보니 입출금 통장 개설 시 ..
NH농협은행과 단위 농축협 지점 예금자보호 금액 한도 5천만원 별개? 통합? 문의 답변 내용 지난번 농협 휴면계좌 거래정지 계좌 풀기위해 농협은행에 방문한 김에 평소 궁금했던 걸 문의했다. 예금자보호 5천만원이 농협 지점마다 별개인지 모두 포함인지, 아마 농협 예적금을 들었던 적 있다면 한번쯤 궁금해할 것 같다. 은행원이 알아듣게 쉽게 설명해줌. (녹음이 아니라 워딩은 다르다) 농협은행 예금자보호 한도는 농협 전국 통털어 5천만원인가? (농협 종류 설명 간추림=흔히 말하는 농협은 제1금융권 농협 중앙회 은행과 제2금융권 단위 농협으로 나뉨.) 통장 계좌 농협중앙회 단위농협 농축협 조합 NH농협은행 차이 구별 방법 통장 계좌 농협중앙회 단위농협 농축협 조합 NH농협은행 차이 구별 방법 이번에 농협 통장 휴..
이번에 농협 통장 휴면계좌 거래정지 풀기 위해서 농협에 방문했는데, 은행원이 안내하길, 고객님 이건 저희쪽에서 안 되시고요, 어디어디에 있는 농협으로 가셔야 해요라고 하기에 알아봤다. 농협이 다 같은 농협이 아니야?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농축협 단위농협 구별하는 방법? 농협 종류는 제1금융권 NH농협은행과, 제2금융권 농축협 조합 단위 농협으로 나뉜다. 제1금융권 은행은 국민은행이나 신한은행 등과 같고, 제2금융권은 새마을금고 수협 신협 금고와 같다. 본인의 농협 계좌가 어디에 속하는지 알기 쉬운 방법은 통장을 확인하면 된다. 계좌번호 중에 쓰인 특유의 숫자로 농협중앙회와 단위 농협을 구분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보다 간단한 방법은 농협 통장 표지 및 계좌번호가 찍힌 내부를 보면 알 수 있다. 제1금융권..
추석이라 그런지 농협마트에 홍삼이니 선물용 건강식품이 평소보다 즐비..., 그중에서 흑마늘 진액을 한번 사봤다. 마늘추출액이 국산마늘 93%에 국산벌꿀 7%로 다른 합성첨가물이 없어 내용물은 실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20봉에 약 1만9천 얼마로 1봉에 약 천원. 사실 사전 지식이 전혀 없어서 살까말까 했는데 한번도 안 먹어본 거라 호기심도 있었고, 추석 분위기도 있었고, 가격도 그닥 부담스럽지 않아서 사봄. 선물포장용인지 원래 그런지 몰라도 패키지가 고급스러움. 근데 포장값이 상당할듯? 한봉에 70ml인데 한약봉지같이 그냥 찢어 먹는 포장이 아니라 뚜껑있는 개별포장 ㄷㄷ. 당연히 먹기는 편하고 보기도 예쁨. 하지만 80ml로 하고 뚜껑 없는 걸 먹을래, 뚜껑 있고 70ml먹을래 하면 뚜껑 없는 80짜리로..
농협목우촌 주부9단 프랑크소시지 탱글탱글한 소세지가 먹고 싶어서 하나 사왔네요. 소시지는 정말 오랜만인듯. 햄은 그럭저럭 자주 먹는 편인 것 같은데 말이죠. 소세지는 햄에 비해 가격대비 양이 좀 적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런에 이번에 굵고 탱글탱글한 소시지가 생각나서 슈퍼에서 둘러보다가 마침 살짝 세일(?) 중이길래 하나 먹어볼까 해서 집어 온 농협 목우촌 주부구단 프랑크 소시지임돠. 프랑크소세지 하면 그 먹을 때 톡톡 터지면서 씹히는 맛을 기대하잖아요? 이거는 굵직하면서 길이도 적당하고 탱글탱글함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리시 주의할 부분은, 소세지 앞 뒷면에 적혀 있는 것처럼, 제품 표면의 껍질을 제거하고 드시라는 거 ㅋㅋㅋ[제품 표면의 껍질은 식물성 섬유질로 인체에 해롭지 않으나 제거하고 드세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