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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5 1600을 샀다.
정품 쿨러포함이다.
가격은 배송비까지 21만 8천원 정도.
아주 예전에 AMD 씨피유를 한 번 사용한 적은 있는데 그 다음에 인텔로 갔다가 이번에 인텔 이슈도 그렇고 라이젠 가격 인하와 후속 피나클 릿지 소식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추세라 구입.
그간 업체에서 본체를 조립해서 사용하다 컴퓨터 각 부품을 하나씩 사서 직접 조립하는 건 처음이라 이렇게 부품 개봉하는 것도 처음이다.
컴퓨터 커뮤니티에서 보니까 정품 개봉씰부터 확인하라고 했다.
확인해봐야지.
정품스티커와 개봉씰1
개봉씰2
잘 되어 있다.
조심조심 박스까는 것도 긴장되자너~
안에 CPU와 정품쿨러가 있다.
보드에 라이젠 CPU장착한 샷
[라이젠 1600+기가바이트 ab350m 메인보드 조립]
메인보드에 장착하는 방법은 간단했다.
옆에 홀더(?) 쇠를 열고 씨피유 구석에 반짝이는 세모 마크를 맞춰서 살짝 넣으면 쏙 들어감.
헹헹 쉽네?
했는데...
컴린이 첫 컴퓨터 본체 조립하기는 CPU가 아니라 쿨러 장착이 더 어려웠다.
그부분은 컴퓨터 본체 조립기에서 따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라이젠5 1600 조립용 메인보드 GIGABYTE GA-AB350M-Gaming 3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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