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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본체 조립 견적

CPU 라이젠5 1600 정품 쿨러포함

파워서플라이 FSP HYPER K 500W 80PLUS Standard 230V EU

메인보드 GIGABYTE GA-AB350M-Gaming 3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

케이스 COX RC 170T USB3.0 추천 PC 케이스

램 삼성전자 DDR4 8G PC4 19200 데스크탑 메모리 


이 중에 메인보드 개봉사진입니다.



GIGABYTE GA-AB350M-Gaming 3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 가격은 109,000원이고요.

커뮤니티 후기 보니까 ab350m말고 ab350이 가격이 조금 높은 만큼 사운드칩도 더 좋고 여러모로 더 낫다는 평이 있었으니 참고.


오버클락 가능한 보드지만 써보고 부족한 느낌이면 그때 오버에 도전해 보고 그 전까지 순정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박스 안에 정전기 방지(?) 비닐에 쌓여 있는데, 개봉실처럼 투명한 테입이 붙여져 있습니다.



뜯어서 관찰을 하는데 원래 메인보드가 이렇게 생긴 게 정상인가요?


컴퓨터 케이스에 고정하는 곳과 다르게 쿨러 꼽는 자리의 4구멍 중에 2곳은 이렇게 구명이 눈사람 모양입니다.

그리고 케이스 고정 구멍은 납땜(?)이 되어 있는데 CPU 쿨러 자리는 납땜이 없어요. 


이거 절연와셔인기 절연워셔인지 필요한거 아닌가 싶었지만, 보드 아래 고정핀이 튀어나와 있어서 직접 보드에 닿지 않게 생기긴 했더군요. 다만 왜 구멍이 눈사람 모양인 거냐;;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만 이렇게 생긴건지;




메인모드에 cpu 장착후 쿨러까지 조립한 모습입니다.


쿨러의 AMD 마크가 메모리카드 반대쪽으로 가도록 장착해야 하는데, 쿨러 꽂는 게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다시 뽑아서 장착할 엄두가 안나기에 냅뒀습니다.

램은 어차피 램슬롯 2, 4번에 꽂을 거라 상관은 없었습니다.


인보드에 CPU와 쿨러까지 장착해본 소감은, CPU는 메인보드 걸쇠 열어서 삼각 구멍만 잘 맞춰서 쏙 넣으면 착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어렵지 않은데, 의외로 CPU 쿨러 고정하는 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AMD 정품 쿨러 처음 조립하는 컴린이는 분명 이부분에서 어려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쿨러 네 곳을 십자드라이버로 돌리는데, 분명 대각선으로 조금씩 돌리는데도 한쪽이 떠서 다시 다 풀고;


쿨러 핀(?) 나사(?) 모양도 좀 특이해서 스프링이 달렸는데 얼마나 힘을 줘서 눌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나사도 어디까지 돌려야 하는지 눈으로 봐서는 모르겠고... ㅠㅜ


첫 조립이라 감잡기가 어려웠는데 AMD는 조립하기 쉽게 좀 만들어 줄 수 없는 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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