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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책상에 키보드를 두고 사용했는데, 이번에 바꾼 키보드 사용감이 어색해서 그런지, 영 뭔가 불편하다.

손목 닫는 부분이 걸리적 거리고, 책상 느낌이 추울 땐 차갑고, 더울땐 끈적 거려서 책상 매트를 사서 깔까 하다 장패드를 구입해 봤다. 




다이소 장패드 가격 5000원짜리 사려다가, 큰 사이즈에 저렴한 가격 4천원에 심지어 배송비 무료 판매처가 있길래 구입. 크기는 800mm x 300mm x 2mm 근데 실측 사이즈는 785mm다. 뭐 만족스러운 사이즈다. 아니 근데 냄새가...



재질은 뭔지 모르겠는데 뒷면은 미끄럼 방지 고무재질처럼 되어 있고, 윗면은 매끈한편인데 냄새 남. 소형 마우스패드 샀을때도 이런 냄새가 났었나? 싶을 정도로 냄새가 나는데 언제쯤 빠질진 아직 모르겠다.



완벽 방수는 아닌 듯 하고 물이 천천히 흡수되는 정도? 게임은 간간히 히오스 하는 정도인데 마우스 공간의 제약이 덜해서 편하다. 게이밍 장패드가 별거냐... 데스크 매트나 커버로 덮지 않아도 손목 맨살부분에 책상이 닿지 않아서 장패드 깔길 잘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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