ネットでよく使われる韓国語の意味と由来 ハングルでㅇㅇってどういう意味?韓国語のㅇㅇ、ㅇㅈ、ㅇㄱㄹㅇとは何? ーーーーー ネットとか、LINEとか、いろんなチャットで良く見かける、韓国語の「ㅇㅇ」ってどういう意味でしょうか。 意味から話しますと「いいね」「そうする」「分かった」等などと、肯定を表します。 韓国語の肯定の意味の「응(うん)」から「ㅇ」だけ取ったものです。 例)A: 지금 바빠?じぐむ ばぱ?(今、忙しい?) B: ㅇㅇ ウン(そう、いま忙しい) なんと簡単! ーーーーーー また、ㅇㅈもあります。これは「인정(イン ジョン、認定)」を略したもので、「お前も同じく思うだろう?」「そう思うだろう?」のように同意の意味です。 読み方はちゃんと「인정(イン ジョン)」と読みます。 例)A: 치킨은 진리다. ㅇㅈ? ちきん うん じんりだ、いん じょん?(チキンは真理である、そうだ..
1.韓国語で新年の挨拶は何? もうすぐ新年ですね。 ハッピーニューイヤー、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って、 韓国語ではどう言うんでしょう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せへ ぼっく まに ばどぅせよ)といいます。 発音的には、せへ ぼん まにばどぅせよ に近いますかね。 せへ=新年 ぼっく=福 まに ばどぅせよ =いっぱいもらって、たくさんありますように 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ネット友とか、好きなアイドルとか、 知り合いの韓国人がいらっしゃったら、 SNSとかで新年の挨拶をしてみるのはどうでしょう。 新年も良いことたくさんありますように! 2. 일본어로 신년 인사는 어떻게 할까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 아케마시떼 오메데또우, 라고 합니다. 일본인 친구라든가,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라든가, 아는 일본인이 있다면 SNS를 통해서라도 신년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한국어 존예 존잘의 의미와 유래, 주의점.ネットで使われる韓国語 존예 존잘の意味と由来と注意点 저는 이미 젊지 않기에(ㅠㅠ) 그다지 사용하지 않습니다만,SNS이나 인터넷상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自分は(もう若くないので(涙))あまり使わないですが、SNSとかネット上の若者達の間で良く使われる表現です。 우선 의미부터 말하자면,존예는 존나 예쁘다의 약어로, 매우 예쁘다는 의미가 됩니다. まず意味から話しますと、존예(ジョン いぇ)は「존나 예쁘다(ジョンナ いぇぷだ」の略語で、「すごく可愛い」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마찬가지로 존잘은매우 잘생겼다의 의미. 同じく、존잘(ジョン じゃる)は「존나 잘생겼다(ジョンナ じゃるせんぎょった)」=「すごくイケメンだ」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똑같이 활용하면존맛(..
아래는 국어국립원 온라인가나다에 문의한 내용입니다. 예)~이(가), (이)가 종료되었습니다. 바른 표기법이 있나요? 질문자000 등록일2015. 12. 7. 조회8 안녕하세요. 외국어를 번역할 때 주격 조사나 목적격 조사의 표기 방법이 있나요? 예) ~이(가), (이)가 종료되었습니다. ~을(를), (을)를 종료했습니다. 앞에 괄호를 치는지 뒤에 쳐야 하는지, 딱히 규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빗금 답변자온라인가나다 답변일2015. 12. 8. 안녕하십니까? 질의하신 부분은 따로 규정이 없습니다. 다만, 보통 빗금(/)을 써서 '이/가', '을/를'과 같이 표기합니다. 빗금의 쓰임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빗금( / ) (1) 대비되는 두 개 이상의 어구를 묶어 나타낼 때 그 사이에 ..
김장철이 지나고 이제 김치 얘기를 좀 하게 되는 시즌인데요.(?) 너네 김치 담궜어?/담갔어/담겄어? 이번에 담군/담근 김치 맛이 좀 어때? 헷갈리지 않으시나요? 기본형이 '담그다'로 담'구'었다나, 담'군'으로 활용될 수 없어요. 담갔어와 담근이 되는 것과 같이 활용되는 동사로 그 밖에 '문 잠갔어?'가 있겠네요. 잠그다도 역시 '잠갔다', '잠근' 상태 등으로 쓰는데요, 잠그다도 좀 헷갈리지요? 왠지 잠궜다로 쓸 것 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렇게 헷갈릴땐 똑같은 활용을 하는 절대 안 헷갈리는 다른 쉬운 단어와 짝맞춰 연상하면 굳. "고프다"나 "나쁘다"도 똑같은 활용을 하는데요, 이런 단어는 헷갈릴 수 없잖아요. 배가 고팠어, 나빴어... 라고 활용하지, 배가 고풨어, 넌 나뿼어... 라고 하지 않..
주위에서 자주 접하는 오타 중에 유독 보면 견디기 힘든(?) 틀린 맞춤법이 있는데, 아무렇게나 써진 빚, 빛, 빗이 들어간 카톡이나 문자! 반복적으로 쓴 걸 보면 이건, 이건, 단순 오타가 아니야! 이 사람은 정말로 빚을 빛이라고 알고 있는 거라구!.. 그..그건 아니잖앙! 교정충이 아님에도 마음은 근질근질..! 빛, 빚, 빗 맞춤법! 헷갈리는 분이 있다면 안 헷갈리는 이미지 연상법을 하나..! 빛은 딱 봐도 밝음, 희망, 소생, 온기, 긍정, 이런 플러스적인 이미지인데, ㅊ을 보니 마침, 반짝 반짝 사방으로 빛줄기가 빛나고 있음.(음?? 아님? 그렇게 안보임? 자세히 보면 그렇게 보임!) 빚은 하아.. 정 반대 이미지? 마이너스 통장! 절망! 좌절! 이 떠오르잖음? 마침 절망 좌절도 ㅈ으로 시작;;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