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처음 쓰게 된 게 언제였더라... 물론 학생 때도 용돈관리 차원에서 간간히 쓰긴 했지만, 꾸준히 쓰진 않았지. 그다지 꾸준히 적을 필요도 없었고. 하지만, 아마도 대학생때부터 공과금? 세금을 직접 내게 되면서... 그러니까 일정한 지출이 생기면서 가계부를 써야겠다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수입은 불규칙한데, 지출이 일정하면... 이건 관리를... 안할 수가 없는 것이다 ㅋㅋ 무튼... 그후로 계속.은 아니고 꾸준히는 적고 있는 가계부... 이번에 가계부 어플 쓸만한 걸 발견! 굳 가계부 어플 [편한가계부] 추천 아직 무료버전으로 부족함 없이 사용 중. 특히 가계부 문자 읽어오는 기능이 은근히 편한 듯. 편한가계부 설정 화면: 자산관리, 분류/반복, 설정관리, 비밀번호, PC 가계부, 백업/복원..
정보/블로그 앱 사이트
2015. 6. 30.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