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분 쇠고기 짜장에 건더기 추가 반찬하기 귀찮을 때 추천
반찬하기 귀찮을 땐짜장 한냄비 만들어 놓고냉장고에 넣어놨다 먹으면 굳 반찬 없을 때 짜장이나 카레 한냄비 끓여놓고 먹으면 좋지 않음? 이번에 고기가 좀 남은게 있어서 다 부어 넣음 한냄비 보글보글 끓여놨다가 뜨끈할 때 아침 먹고 남은 건 냉장고에 ㄱㄱ. 마침 오뚜기 3분 쇠고기 짜장 사다 놓은 게 있어서 꺼내 봄.원래는 레토르트 답게, 요것만 뜨거운 물이나 전자레인지에 뎁혀서 간단하게 먹는데이번에는 이것저것 추가해보기로 함. 오뚜기 짜장을 베이스로 깔고, 이것만 먹어도 뭐, 편하게 먹을 수 있지만, 건더기가 살짝 심심하므로 냉장고에 있는 남은 것들을 더 추가하기로 했으니깐 냉장고를 탈탈 털어 봄. 더워서 그런지 매콤한게 땡겨서짜장에다가 고추장이랑 고추도 넣어서 끓임 ㅋㅋ 고기도 넣고 당근, 감자, 양파,..
각종/먹는
2015. 7. 7.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