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영상] 아바투드가 깔고 앉았어양 찰싹찰싹 아바투르vs아바투르 엉덩이로 뭉개기에 맞서는 아바 평타, 지뢰, 공생체 난사! 신단 전장에서 양쪽 팀에 아바가 있었는데서로 하는 생각이 똑같았던 건지 ㅋㅋ 아바투르가 아바투르 깔고 앉고 태연히 다른 곳에 공생체 붙이길래너무 놀라서 찰싹찰싹 평타투르+지뢰투르+공생체난사까지그 작은 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극딜을 다 함 아바끼리 자리를 두고 싸우거나 하는 경우는 있지만이렇게 자리 잡고 앉아 있는데그 위로 턱 하니 깔고 앉아 공생체 돌돌 마는 경우는 첨이라 리플레이 저장했다가 찍어놓음빠대의 소소한 재미 [HOS abathur]히오스 아바투르vs아바투르 찰진평타극딜 어머얘뭐야깔고앉았어 아바투르: 으앙 얘 뭐야 무섭게 생겼어 찰싹찰싹 저리가 가 가라규아바투르: 음..
아바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레벨 계속 2랩차씩 밀리고,라인도 계속 밀리고,한타도 한번도 못이기고,성채 셋 아슬아슬 남아 있을 동안, 적은 3요새 다 생생하구,,,, 곧통의 시간이었는데, 팀원이 말없이 묵묵히 싸우고, 묵묵히 라인 밀고, 그랬음. 맨탈 나가기에 충분한 상황이었는데. 그러다 후반에 적이 우두먹고 우리 성채 하나랑 자기네 요새 하나랑 바꿈. 우리가 계속 불리했는데... 막판에 거미 소환하러 입금하러 갔다가 한타가 뙇!! 아바가 한타랍시고 최종진화 복사 했는데 타이밍이 뙇!뒤에 역장! 밑에 고리 딱 터지임. ㄷㄷㄷ테사다르와 제이나의 궁 연계가 기가 막혔음.레오릭 궁은 모.. 못본걸로...진짜 이때까지만 해도 아... 역시 졌네... 했는데...그런데!!!이때!!! 하늘에는 한줄기 섬광이 찌릿!땅에..
1. 초기초기에는 정석적으로 특성을 찍었음.정석적이라는 건 한 특성 몰빵이라고 보면 됨.팀에 일리단 있다 싶으면 공격속도, 피흡, 공격 데미지 늘리는 공생체 트리로 간다음 흉물 뽑고 일리단 머리에서 안내려 오겠다.뭐 이런 마인드로(사실 일리단 없어도 공생체 트리로 자주 감. 승률 높고 플레이가 안정적이라.) 1)가압분비선 : 라인 밀고 피흡할때 효율을 위해 4)아드레날린 과부하 : 일리단, 때때로 레이너숙주 공격 속도 향상7)바늘가시 : 찌르기 공격력 및 사거리 증가로 공격력 더해주기10) 흉물 진화: 한타 때나 이벤트 전이 있을 때 가장 먼 루트에 뽑아서 적 1명 빼는 용도나 라인 밀게 해놓고 공생체에 신경씀13)세포체 전이: 생존력 증가. 적이 가시 난사 적중당하면 숙주에게 피흡. 가압분비선 찍으면 ..
히오스 하면서 최장 시간 나옴. 45분 넘음. 평균 20-30분 짧으면 15분컷 길면 41분인가 42분인가 40분 넘었던 적은 있긴 한데 45분 넘은 건 첨 ㅋ 게다가... 무려.. 엎치락 뒷치락도 아닌, 계속 줄곧 요새 성채 밀리다가 핵 공격도 먼저 받았는데, 지게차로 버티면서 용병 돌리고 죽으면서 씨앗 먹고 그러다가 살짝 대등해 졌다가... 이 때다! 하고 기세를 타고 적 핵 무리하게 공격가다가 하나씩 짤리고 끝나나 싶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승리! ㅋ 초반에 정말 하나하나 따로 놀다 짤린 게 컸는데, 후반 갈 수록 뭉쳐 다니고 그런 게 좀 덕 본듯. 무엇보다... 45분 동안 채팅이 한 다섯 줄 나왔나..? 아 실수, ㅈㅅ, 무리, 같이가요, 피... 이정도 나온듯 ㅋㅋ 히어로즈 빠대에서 정말 이렇게..
다들 아시다시피 히오스는 현재 아시아, 미국, 유럽서버로 되어 있는데요, 미국이나 유럽 서버는 잘 모르겠는데, 아시아 서버는 채널이 살짝 나눠져 있어요. 대만채널 설정 방법은- 설정 들어가셔서 언어 설정하는 곳 보시면 컴퓨터 핑에 따라 kr채널이랑 tw채널, 그리고 적절히 자동으로 채널 잡아주는 세개 중에 하나로 선택할 수 있는데 kr채널은 한국채널, tw은 타이완, 즉 대만 채널 되겠습니다. 원래 자동설정이랑, kr채널로 해서 주로 한국사람들이랑 놀았는데, 아무래도 팀웍이 필요한 게임이고, 그러다보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보니까 한국인이랑 하는게 낫지... 싶어서였는데, 주말에는 채팅이 거친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거슬리는 일이 많다보니, 아예 대만 서버로 해볼까 하고 해봤죠. 대체적으로 예네들은 채팅을..
오랜만에 웹게임 제국건설 로그인 해봄.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방치를 했는데, 모처럼 로그인 해서 보니 마을이 살짝 황량한 느낌. 그래서 남은 군사로 땅이나 넓기고 가야지 하고 맵을 펼침. 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처음 주어진 땅을 다 정복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싶었던 부분, 궁금증이 밝혀졌다! 처음 시작할 때 있었던 땅을 다 정복하면 모험을 떠날 배가 생김. 그 배를 타고 항해를 하면!! 바로 신세계가 뙇! 새로 정복해 나가야 할 개척지 되시겄다. ㅎㅎ 매우 정적인 재미로, 매우 느릿느릿 하고 있는, 하고 있다고 하기에도 뭐한 게임이긴 한데, 따로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땅 넓히고, 마을 발전 시키는 재미도 솔솔. 근데 처음 시작한 게 벌써 1년 반이 넘어가는데... 이러다 평생 게임 ..
히오스는 빠대와 영리가 있다. 빠른 대전은 5명까지 파티를 꾸려 참전할 수 있고, 영웅 리그는 두명까지 파티 가능하며 뭐 말할 것도 없이 맵 잡히고 10명 모두 영웅을 하나씩 선택하는 시스템. 빠대를 돌리는 사람들은 영리 하기엔 레벨이 부족하거나, 영리 하기에는 영웅 수가 부족하거나, 영리하기엔 등급 부담이 있거나, 영리하기에는 특정 영웅만 하고 싶거나 한 경우일 것임. 그런데 그런 빠른 대전을 솔큐로 돌리면서 조합이 좋지 않다고 시작하자마자 조합 똥망, 오픈 ㄱㄱ 외치는 소위 오픈충은 그럴거면 빠른 대전 돌리기 전에 전체 채널에서 5인 큐를 모집하면 될 일이다. 빠대 정도는 즐겜모드로 하고 싶은데 랜덤 전장에 랜덤 조합으로 잡히는 빠대에서 조합을 따지는 건 참 답이 없다랄까. 물론 히어로즈 빠대도 탱,..
히오스 오늘 플레이 후기는 매우 간단 심플하다. 모랄레스 중위 영웅 추가 된 후 솔큐 빠대에서 드디어 일리단 왕자님 만들어주기 조합이 잡힘. 본인 아바투르, 일리단, 모랄레스, 풍뎅이, 타커.... 로딩 끝나고 시작하자마자 메딕누님도 일리단 왕자님 한번 키워보고 싶었는지 먼저 제안을 함. 일리단 밀어주죠. 그래서 ㅇㅇ 하고 아드레날린 트리 탔는데.... 기대한 것 보다는 별로.... 노잼. 그야, 일리단은 10레벨 후에 모랄레스 스팀펙에 아바투르 아드레날린 공생체에, 탈태까지 하니까 완전 혼자 난리나서 상대팀 4명까지 잡고 죽음. 근데... 뭐랄까. 일리단이 미쳐 날뛰다 후반에 감당 못해서 그냥 미치기만 한 느낌??? 일리단 하나만 왕자님 놀이하니까 다른 타커랑 풍뎅이랑 소외된 느낌도 들고. 일리단 혼자..
이번 패치로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히오스 신영웅 모랄레스 중위가 등장! 메딕누니임~ 기다렸쪄양! 당연히 밸런스니, 조합이니, 벌써부터 논할 단계는 아니고 지금은 우선 즐기면 되는 거죠! 오늘 빠대 누님 많이 보겠네요. 메딕누님 나오면 하고 싶었던 조합이랑 플레이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둑근둑근. 일단,일리단 왕자님 만들기, 일리단+아바투르+메딕누님 조합! 히오스 인벤에서도 이 조합 기대된다는 글이 꽤 있었는데요, 평타 공속이 높으면 피도 차고 공격력도 위력있는 일리단에게 아바투르가 아드레날린으로 버프줬던 아바리단(일리투르, 아바단) 커플 조합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알다싶이 일리단의 종이몸이 살짝 아쉬웠죠. 여기에 메딕누님의 무하힌 q스킬과 단단한 w보호막으로 체력 증강! 게다가 메딕의 궁 중에 의료선 말고..
히오스 결승전이 오늘 저녁 5시에 시작할 경기였음. 팀디케이와 엠브이피 블랙의 경승전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직관을 찾은 모습이었고, 각종 매체에서 생방송으로 두 팀의 경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많은 시청자들이 있었음. 그러나 자꾸 시작하지 못하고 준비 시간이 연장, 연장, 연장...되고 있음. 이유는 선수의 중요한 경기 도구, PC 세팅에 문제가 생겨 좀처럼 해결되지 않기 때문. 이!! 얼마나!!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란 말인가!!! 해설과 캐스터도 진땀을 흘리며 길을 잃은 잡담으로 시간을 끄느라 목을 태우고...직관에 간 관객들과 시작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은 내심 아우성을 지르고...무엇보다... 선수 본인은 얼마나 애가 탈까... 아쉬운 게임 준비, 사람들은 말할지도 모름. 준비를 뭐 이따구로 ..
히어로즈에는 전사(탱), 암살자(딜), 지원가(힐), 전문가(공성라인?)의 직업군이 있죠. 그중 처음 히오스 입문할 때는 어쩐지 튼튼해 보여, 잘 안죽을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전사를 했었는데, 영 손에 안맞고;; 어쩐지 딜 쎄보여, 스킬 멋있어, 하다보면 캐리할 것 같아-란 생각에 암살자도 했었는데, 자꾸 죽어서 영 어렵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이웨이를 걷겠다!며 전문가를 주로 하고 있는데요. 요즘 뭔가 다른 걸 해보고 싶어서 지원가 도전 중. 히오스 지원가는 말퓨리온, 리리, 우서(갓서ㅋ), 레가르~, 빛나래, 카라짐이 있는데요, 이번에 스타크래프트 메딕 영웅이 나온다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메딕 영상 보니까 재밌어 보이길래 나오면 해볼까 하는데요, 그러기 전에 지워가 하는 일좀 익혀볼까 해서 간간히 지..
추석 보내고 겜 몇 판 했는데 말이죠. 연휴라 그런 거임? 그야 원래 히오스 모토가 '아직 모른다'이긴 하지만, 연휴라 학생, 직장인, 취업준비생, 주부(?) 다들 시간이 맞아서 그런지, 아주 호흡도 제각각, 플레이 스타일도 제각각, 심지어 국적도 제각각;;(대만 유저랑도 자주 잡힘) 그런데 aos 명언 중에 그런 말이 있다죠? 다섯명이 모이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큼큼.. 그래요. 우리편만 제각각이 아니라 상대편도 제각각인듯, 아니 근데 제네는 왜 저럼? 이런 상황이 한둘이 아니고, 우두타이밍 아닌데 너무 노골적으로 우두를 먹길래, 저쪽이 우리 도발하나보다 조심-하고 들어갔더니 도발은 커녕, 진심으로 우두 먹다가 스틸당하고 킬당하고 멘탈 털리고;; 우리 동맹챗은 ㅋㅋㅋ와 ???로 난무하고... 추..
이번에 공개된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 보셨음?하여간 블리자드 시네마틱은 영화수준.그래픽도 놀랍지만, 오랜만에 스타 시네마틱 봤더니 스타크 지난 영상들이 보고 싶어져서 정주행. 스타크1의 영상은 무려 거의 10년도 훨씬 전에 만들어 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구도라든가 뭔가 스케일이 느껴짐. 물론 컴퓨터 그래픽이야 기술의 한계가 있으니까 지금보다는 못미치지만, 블리자드 게임은 영상만 화려한 게 아니란 걸 다시금 느낌. 스타크는 처음 세계관 설정을 잘 잡아놓은 것 같음. 스타2 군단의 심장에서 캐리건이 드디어 복수를 끝내고 짐 레이너와 ㅂㅂ하며 저 까만 우주를 날면서 나레이션 나오는데, 캬- 캐리건누나 머싯쪙.근데 멋있기만 한게 아니라, 그래서? 그 다음은? 다음 편 빨리요~ 하고 기대하게 만드는 ..
히오스하면서 그리 많은 영웅을 플레이해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중에 머키는 원래 안중에도 없던 영웅임. 캐릭터가 참 작고(;) 약해보이고, 계속 죽는 것 같고. 근데 적으로 머키 자꾸 만나면서 머키의 매력에 빠지게 됨. 다름아닌 매수와 문어다리 휘감기 스킬이 참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음 ㅋㅋ 물론 몸이 약해 자꾸 죽기 쉽고(물론 고수는 그래도 생각만큼 많이 안죽는 것 같더라), 평타도 약하지만,머키는 죽여도 죽인 상대방이 은근 짜증나는 이상한 상황...을 만들어 버리는 영웅이더군.게다가 랩 높아지면 라인만 미는 게 아니라 한타에서 깔짝깔짝 대면서 제법 거슬리게 하고, 어그로 끌어주고 무적 방울로 아군 대신 삼연발 맞아주면서 한순간이긴 해도 몸빵 해주고. 죽어도 금방 합류하고. 무엇보다 문어다리 휘감아서..
히오스 새 신고 기능이 생겼대요. 침묵이라고. 기존에는 신고를 먹으면 몇일 간 정지되는 시스템이었는데 이제는 침묵 기능이 생겨서, 일정 기간동안 채팅을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아예 몇일간 게임을 못하게 하는 것보다 침묵 시스템이 더 좋은 거 같긴 해요.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인벤에서 보시고 참조하시길 ㅎㅅㅎ 주말이라 매칭이 더 잘 잡힐 것 같은데, 몇 판 했는데 매칭이 너무 안잡히네요. 대기시간이 300초를 넘기는 적도 많고요. 예전에는 100초 넘어가면 새로 큐를 돌리라는 말도 있었는데 매번 그렇게 하는 것도 귀찮은 점도 없지 않아 있고, 한번 어디까지 가나보자 하고 놔뒀었는데 그래소 400초는 안넘는거 같더군요. 게다가 300초 넘는다고해서 매번 대만 사람들이랑 큐가 잡히는 것 같지도 ..
히오스 새 영웅 렉사르나온다고소개영상봤다.워크래프트 영웅으로 마스코트 미샤라는 곰이랑 세트로 다닌다 함.탱킹이 떠블!딜량이 떠블?!!?? 설마 이럴 리는 없지만, 시각적인 게 좀 크긴 하더군. 렉사르 자체가 원거리 공격이 되면서곰이 근접 공격에 몸빵도 되는 그림이라뭐랄까... 곰은 살아있는 방패에렉사르의 q스킬 메아리 날리는 거는 탱탱한 티란데나 불법사 켈타르 같고멧돼지 푸는 스킬은 나지보 같기도 하고곰 치유할때 곰이 가까이 있으면 자가 치유도 된다고 하니 힐 기능도 있고..전 영웅 카라짐이야 지원가였으니까 그러려니 하지만,렉사르 탱커인거 같은데 방패, 원딜, 힐스킬까지 주는 건가. 물론 딜량이나 탱킹함은 실제 플레이를 해봐야 아는 부분이긴 하지만,일단 곰이랑 같이 다닌 다는 것 자체가 뭐랄까.시각적으로..
히오스 신맵 불타는 신단의 귀요미 응징자를 적이 뽑았을 때, 방어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다들 알다싶이 신맵 불타는 신단에서는 응징자가 건물만 패는게 아니잖아요. 영웅 죽이겠다고 폴짝폴짝 뛰어서 몸으로 달려드는데, 속수무책으로 멍하게 당하기를 몇 판. 당할땐 당하더라도 뭔가 해보고 당하자 해서 이짓저짓 해보다 결국은 RPG 사냥하듯 탱이 가서 응징자 어그로 끌어서 최대한 극딜로 순삭하자는 결론에 도달. 신단 싸움에서 적을 거의 다 죽였다 싶으면 요새나 성채쪽으로 조금이라도 늦게 오도록 바깥쪽으로 버티면서 때려잡거나, 적이 많이 살아 있어서 그게 어려우면, 아예 안쪽 포탑쪽으로 유도해서 때려잡기로 함. 물론 그러는 동안 상대팀이 손놓고 있지는 않으니까 어떻게 하든 피해는 입을 수 밖에 없긴 한데,이렇..
히오스 유저 사이에 도는 도시전설(?)이랄까요?히오스는 주말에 하면 헬이다.....레알?ㅋㅋㅋ 평일 저녁때가 정신 건강에는 좋은듯 ㅋ주말이 평일보다 상대적으로 욕도 자주 보이는 것도 같고.. 아무튼, 히오스는 옆동네 겜 롤에 비해 욕에 대해 엄격해서 누가 욕하면 바로바로 신고를 넣는 것이 좋다.히오스 인벤에 보면 욕으로 신고 넣어서 고소 넣고 소송 진행중인 사례도 있을 정도니... 즐겁자고 게임하면서 욕먹을 필요 없다.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지 말고신고를 넣어서 클린 히오스하는 것도 유저로서 좋은 자세인듯. 그래서 알아보는 초보를 위한 히오스 -욕설이나 불량 유저 신고하는 방법- 플레이 중이라면 탭키 눌러서 유저목록 나오면 옆에 톱니바퀴를 돌려서 신고하기를 하면 됨.신고 사유는 욕설을 비롯해서 다양한 항..
오늘도 히오스 빠대 두어 판 돌렸는데, 그중 첫판이 신맵 걸림! 오! 이게 바로 불지옥 신단?맵 부지런히 업되서 신맵 나오는 건 좋은데, 신선하고, 질리지 않으니깐.그런데, 이번 신맵이 밸런스가 어쩌구 하고 말이 많던데 과연? 신맵 테스트 플레이를 전혀 하지 않았어서, 그야말로 처음 보는 신맵에 신이남.첫 인상은 전에 나왔던 영원의 전쟁터랑 비슷하게 분위기이긴 한데,근데..와~... 소문으로 들었소만, 불지옥 신단의 응징자는 정말 쇼킹함 ㅋㅋ너무 강려크하게 느껴짐. 첫 게임이라 그렇게 느껴진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아무튼 응징자 불러내는 게 치열하긴 한데, 너무 금방 나오는 느낌도 있고,응징자가 영웅을 먼저 공격하는데 광역 스킬이 너무 쩔어;;;이건, 응징자가 주인공이고, 유저가 서포터가 되는 상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