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소위 말하는 선풍기 히터가 있긴한데 너무 오래되어가지고 작동이 안됨.보조난방용으로 히터나 온풍기를 하나 장만할까 알아봤다. 히터나 온풍기가 전기매트보다 좋은 점이라면, 잠잘때 뿐 아니라 음식할 때나 욕실에서 나왔을 때처럼 활동할 때 사용하기 좋다는 점. |히터와 온풍기 차이?보조난방으로 전기히터와 온풍기가 있는데, 공기를 데우는 데는 온풍기가 제격이라지만 검색해본 결과 대체적으로 비싸고 상대적으로 전기도 많이 먹는 것 같다. 저전력 온풍기가 있긴 한데 이건 또 너무 미니미한 느낌인데다... 무엇보다 온풍기는 먼지를 날리고 공기를 건조하게 만드는 측면이 있어서 부엌에서 밥먹으면서 켜두기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전기요금까지 고려해 히터를 알아보기로 했다. 그런데 히터 종류가 많다; 참고로 집에있는건..
전기장판을 대신할 보조난방으로 유단포 2.6리터(2.4리터?) 1개, 충전식 찜질기 2개(물찜질기1, 돌찜질기1)를 사용중인데, 이 셋중에 단연 최애하는 아이템은 유단포다. 한 2년 전 초겨울에 탕파라는 아이템을 처음 알고 여러 온수주머니 중에 아연 재질를 골라 마루카 유단포를 시험삼사 구입해 처음 사용했었다.[처음 산 마루카 유단포F의 외형 샷] 국내 판매 사이트에는 한글로 설명이 잘 안 되어 있어서 일본 마루카 본사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자사의 )아연 유단포 수명은 보통 2~3년 정도로 잡는다고 한다. 그말처럼 마루카 유단포 2개 중 하나는 딱 2년을 꽉 채우고 구멍이 뽕... 그렇게 제 할일을 다 했다. 아연 유단포는 녹슬어 구멍이 뚫린다. 금방 뚫리느냐 늦게 뚫리느냐 시간문제일 뿐. 아연 유단..
너저분한 잡동사니들을 정리할 선반이나 수납장을 찾아보다 세탁기 옆이랑 냉장고 옆 공간에 넣을 슬라이딩 틈새 수납장이란 걸 알게 되었다. 이런 아이템이 있었어. 틈새 선반도 재질이 다양한데 나무 재질이나 철 재질보다 저렴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플라스틱 이동식 선반으로 선택. 4단짜리 2개를 샀는데 각각 상자포장에 뽁뽁이까지 안전배송되어 왔다. 부품 누락이 없나 확인하고 파손된 부품도 없나 확인하니, 문제 없이 잘 왔다!! 틈새에 넣을 거라 사이즈가 중요하다.폭이 좁으면서도 한 칸당 위아래 높이는 낮아선 안 된다. 작은 양념통 뿐만 아니라 간장이나 식초 오일통, 세제통도 들어갈 수 있는 높이여야 한다. "이동식 선반 바퀴 탈착 가능 조립식 슬라이딩 틈새 수납장"으로 알아본 것 중에 가장 폭은 좁고, 1칸당 높..
그저께즈음에 드디어 냉장고가 도착했다.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카드결제 후 배송완료까지 영업일수로 12~13일 걸렸다. 여름이 아닌 겨울이라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었지만... 여름에 급하게 갈아야 할 땐 ㄷㄷ.... 동일 사양의 폐가전 냉장고는 기사 방문 전 해피콜 때 말씀드리면 수거해 가심. 아무튼 거진 10년만에 새로 산 냉장고... 보니 기분은 좋다. 상품명LG 일반냉장고 샤인 인버터리니어컴프레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311L B327S 용량 : 311ℓ도어개수 : 2도어에너지효율 : 1등급월소비전력 : 20.5kW사이즈 가로 : 600mm높이 : 1690mm깊이 : 665mm 작지만 원룸 냉장고처럼 아주 소형은 아니고, 중형냉장고에 속한다고 함. 가격은 약 50만원에서 쿠폰에 카드할인해 40만원 초..
다이소 갔다가 사온 30mm 짜리 광폭 문풍지. 2매입인데다가, 넓어서 반을 잘라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여기저기 요긴하게 쓰고 있다. 저번에 창문틀에는 문풍지 붙이는 위치를 잘못 잡아서 창문이 힘들게 잠기는 일이 발생하긴 했지만, 이번에 현관문에는 그야말로 퍼펙트! 완벽하게 붙였다. 뿌듯 노란색 점이 있는 쪽이 부착면 쪽이다. 방풍지 색이 미색이라 잘 티도 안남. 만족. 부착 후 문을 평소보다 좀 꽉 닫아야 해서 처음엔 좀 신경이 쓰였는데, 익숙해지니까 힘도 안들고 찬기운도 덜하고, 창문 붙일 때보다 스킬도 늘어서 깔끔하게 붙여짐. 여러모로 만족. 난방비 절약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진 몰라도 체감은 확실히 나는 것 같다. 스펀지인만큼 강한 내구성을 기대하긴 어려워보이고, 저렴한 가격에 한철한철 부담없이 ..
겨울나기 준비...문과 창문틈 문풍지 작업과 뽁뽁이 단열 보온 작업...을 열심히 해놓으면,어김없이 결로와 곰팡이 제거 작업도 하게 된다. 집내부 외부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근복적인 결로 대책이 없고, 잦은 환기가 기본이라고 한다.하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하다...결로방지 단열재 공사를 한거나 단열벽지를 붙이기는 사정상 어렵고, 완전히 결로가 발생하는 걸 막기는 어려워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까 해서 결로방지 페인트를 구입해 봤다. 나중에 도배 생각도 해야해서 벽지 위에 바를 거라 친환경 수성 무광 페인트 중에 골랐고, 색이 참 많은데, 선택장애라 무용하다. 아이생각결로텍스 2L 결로방지전용 곰팡이방지 백색(화이트) 2리터가격 약 2만원 환경친화 실내 결로 페인트로, 가 없고, 곰팡이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
이마트 등 매장가서 냉장고 고르면서 느낀 건 요즘 1인가구 소형 가전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냉장고의 경우 1~2인용 300리터대의 소형~중형 일반냉장고는 선택지가 생각만큼 많지는 않은 것 같다.양문형 냉장고나 상냉장하냉동이 대세인 듯. 이전에 쓰던 냉장고가 삼성냉장고인데 한 십년 가까이 잘 썼던지라 이번에도 삼성사려다 어머니 주장하시길 엘지냉장고로 사라고ㅋ 상냉장이 디자인적으로 예쁘긴 해서 잠시 혹했지만, 맨 윗선반칸이나 맨 위 계란칸을 이용하기에는 키가 귀요미한 우리 집 식구한테 역시나 살짝 부담스러운 높이였다. 그러다 인터넷으로 우연히 눈에 띈 냉장고...LG 일반냉장고 샤인 인버터리니어컴프레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311L B327S스펙 LG 냉장고이고 17년도 제품이고,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
작년 겨울엔 난방비 절약한다고 창문마다 뽁뽁이를 붙였는데, 문풍지는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기존에 붙어 있었던 게 있어서 그랬는데다시 보니 너덜너덜 중간 떨어진 곳도 있고때도 너무 탔길래 새것으로 갈아주기로 했다. 다이소 문풍지 코너에서 겟.문풍지 종류가 많았는데창문용뿐 아니라방문 현관문 문풍지, 실내 실외용 문풍지,특히 눈이 갔던 건 투명 문풍지.고무로 된 문풍지는 아무리 설명을 봐도 어디에 붙이는지도 모르겠더라. 매장이 작아선지 문틈막이? 틈새막이? 창문 풍지판?같은 건 안보이고. 가격도 온라인이 더 쌀 수 밖에 없어서많이 필요하다면 온라인 구매할 듯. 그러다 여기저기 잘라쓰면 될 것같이 생긴!전천후 스타일의 광폭 문풍지를 덥썩.30mm 광폭 문풍지 30mmx2.7m인데 2개들었다.메이드인코리아.1천..
led 전구 특성상 블루라이트 걱정에 눈건강을 생각해서 낮은 k(색온도)로 달고 있는데,저번에 구입한 이케아 크바트 전등은 전구 색 조절하기가 어렵다.모양도 자리 안 차지하고 무드등용으로 벽등으로 달기도 좋고 워크등으로 데스크에 쓰기도 좋은 전천후 스타일이긴 하지만, 전구 소켓 사이즈가 e14다.사용하다보니 든 생각인데, 아무리 전등이 예쁘게 잘 나왔어도, 전구 색에 민감하고, 여러 전구색을 사용해 보고 싶다면 현재로서는 e14 led 전등은 지양하는 편이 좋겠다. 실제로 오프라인 전구집(?)이나 전등 인테리어 가게, 이마트 등을 돌아봐도 e14 사이즈 led 등은 색온도가 거의 두가지로 한정적이다. 2700k~3000k(전구색) 아니면 6500k(주광색).11번가, 지마켓 등 온라인 숍도 마찬가지다.구..
가성비 좋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무난하고 가볍게 쓰기에 좋다는 엘지 x300을 구입하고 이제 곧 1달째 되는데, 처음엔 잘 이용하지 못했다가 요즘들어 제법 편하게 사용하게된 기능이 있어 적어본다. 멀티 윈도우 기능. 전에 사용하던 폰에는 이 멀티 윈도우 기능이 없어서 적응하기 까지 좀 시간이 걸렸다. 이 기능이 어떤 기능이냐하면 컴퓨터 모니터로 따지면 듀얼모니터, 모니터 화면분할 기능같은 거였다. 멀티 윈도우가 실행된 모습1)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2)아래 화면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 식이다.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으면 중간 바를 아래로 내리면 된다.다른 방법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이용하고 있다. 엘지 x300 이용하면서 느낀 장점 중 하나로, 기존에는 영상을 보다가도 간단히 다른 작업을 하고 싶으면 영..
이마트 갔는데 곧 겨울이라 그런지 따뜻한 침구류를 둘러보게 되었다. 이마트 가면 통로(?)에 세일하는 아이템들이 나와있는데, 극세사 메모리폼 베개가 9천9백원!하길래 하나 덥썩 집어왔다. 원래 베개를 안 베고 자는 사람이지만.... 이건데 컬러는 핑크로 선택. 약간 인디 핑크이다. 겉감은 극세사로 되어 있어서 촉감이 좋다. 침 질질 흘리고 자거나 땀으로 오염되더라도 겉감만 벗겨서 빨면 된다. 근데 집에와서 겉감 한번 빨아쓰려고 벗겼는데, 안에 스티로폼(?)에서 요상한 냄새가 난다. 며칠 벗겨서 내놓으니 냄새가 좀 빠지긴 하는데 코박고 있으면 약간 냄새가 나긴 난다. 시간이 더 지나면 괜찮아질까? 자봤는데 딱히 신경쓰일만큼은 아니다. 그런데 냄새란게 사람마다 민감한 정도가 달라서 딴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다..
작년 겨울에 7~8만원 짜리 돌로된 뜸질기를 구입했다. 전기장판 전자파를 피해 대체 보조난방기구를 찾아보던 시기였고, 유단포에 아주 만족했으나 번거로움이 있어 조금 더 편리한 타입을 찾다가 충전식 찜질기를 알게 된 것. 그런데 산 지 한달도 안되 불이 나가서 교환해 온 것을 올겨울 되기전에 꺼내 몇 번 써보니 또 불이 나감. 일 년도 안 되서 한번 교체에 이번엔 교체 불가라고 해서 AS 보냈는데, 딱히 충격을 준 적도 없고, 사용설명서를 보아도 딱히 고장 유발 취급주의 사항이 따로 표기되어 있는 것도 없어서 빈정상한 채 다른 제품을 알아봤다. 해서 구입한 것이 물타입 축열식 찜질기. 한양 의료기에서 나온 거고, 가격 할인중이라 그런지 약 1만2천원에 구입. 취급 주의사항도 정확하게 나와있는데 특히 코드를..
인터넷 우체국 알뜰폰으로 신청한 lg x300이 도착했다.신청일 당일에 통신사 아이즈모바일 해피콜 받고, 다음날 기존 폰 끊기고 개통되었다는 안내문자 오고, 다다음날 폰 배송받음.군더더기 없이 스무스한 진행 만족스럽다. 아직 하루 만저본 게 다라 종합적인 사용후기까지는 아니어도, 그때그때 생각나는 부분들을 적어볼까 한다. 도착해 받아보니 엘지 x300 느낌은 크지 않으면서 화면이 커보이는 첫인상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배터리 넣고 전원키고 화면 움직여보니 4.7(?) 정도 같은 느낌?정면 하단 베젤에 물리적 홈키 뒤로가기키 같은 게 따로 없고, 불쑥불쑥 화면 하단을 차지함. 이럴거면 하단 공간은 무슨 의미지 싶다. 오로지 엘지마크를 위한 베젤일 뿐구입 전에 화면으로 봤을 땐 하단 부분에 센서식으로 터치가..
이케아(IKEA) 상향식 플로어 스탠드 조명에 원래 2700k(전구색=주황+노랑) 색온도에 400루멘짜리 LED전구를 넣어 사용했는데, 취침등 분위기가 답답해서 조금 더 밝고 흰색나는 LED전구로 교체. 오스람(OLAM) LED전구 색온도 4000K(백색[미색]) 밝기 1100lm(루멘), 10w 소켓 E26 가격 약 1만3천원 절전형 램프이고, 백열램프/콤팩트 램프 대체용 LED램프라 기존 램프와 바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함. 집 스탠드 조명이 하나는 2700k(전구색), 하나는 3000k(전구색보다 살짝 주황색이 적은 노랑)인데 둘다 노랑색이 강한 색깔이다보니 이번엔 밝은 흰색 LED조명을 구입하려고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특히 색온도가 대부분 두개밖에 없음. 2700k(전구색..
욕실에 샤워기 걸이가 아예 없다든가, 거치대 위치가 애매해서 옮기고 싶어도 못으로 박아버리기는 부담스러울 때, 흡착식 거치대라는 아이템이 있다는 거 [다이소 강력흡착 샤워기 걸이 가격 3천원] 흡착식 샤워기 거치대는 딱히 다이소 아니어도 인터넷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오프라인으로 구입하려고 동네에 몇 군데 보니까 다이소 제품이 가장 저렴하면서 디자인이 심플해. 강력흡착이어야 하는 건 물론. 중량은 2kg까지 가능하고, 유리나 맨질맨질한 타일면에 부착해야 한다. 돌려서 고정하는 흡착식 샤워기 거치대 부착 방법 1. 부착할 맨질한 타일면을 마른 천으로 깨끗하게 닦는다. 2. 샤워기 거치 부분이 1 1자로 오게 위치를 잡고 몸통을 잡고 꾹 누르면 바람빠지는 소리가 난다. 3. 그대로 몸통을 잡고 닫힘 방..
*바퀴벌레 보기만 해도 돋는다는 분은 인증 사진 약혐 주의 이쯤 되면 전기모기채 차냥합니다. 파리, 모기, 나방, 각종 날벌레에 특화 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 전기모기채로 바퀴벌레도 잡힐까 궁금했습니다. 그동안은 바퀴벌레를 발견해도 전기파리채를 잡으러 다녀오는 동안 어디론가 사라져버려서 못잡아 봤는데, 이번에 몇 번 모기 잡겠다고 손에 들고 있다가 바퀴벌레를 발견! 즉시 전기채로 눌러봤지요. 바퀴벌레는 대게 납작해서 테두리 틈으로 달아나지 않을까 했는데, 더듬이부터 전기 충격을 먹고 기절합니다. 대부분은 바닥에 그대로 눌러놓고(덮어놓고) 휴지로 깔끔하게 들어서 변기통에 버리면 끝! 간혹 몸부림치다 사이에 낄 때는 바로 변기통에 톡톡. 전기모기채의 장점은 벌레를 터트리지 않아도 잡을..
도저히 더위를 참을 수 없어 선풍기 한 대를 더 구입했다. 에어컨이니 냉풍기 같은 제품은 머니먼 얘기 ㅎㅎ; 아니 근데, 토요일에 배송이 와서 깜놀... 요즘엔 보통 토요일에 배송하나보다. 배송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엔 정말 날이 너무 더워서 어지간하면 택배 느리게 와도 이해하고 기다리는 편인데, 선풍기가 이렇게 토요일에 배송이 되어서 덕분에 일요일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가성비 봐서 적당한 걸로 골랐는데, 사실 요즘 날씨 폭염 너무 심하잖아요. 너무 더워서 아무거라도 좋으니까 일단 하나가 더 필요해! 라는 심정으로 구입한 거라 많이 바라지 않았는데, 막상 도착한 걸 조립해보니... 데헷.. 만족.. 모델명 대웅 선풍기 DWF-ST730B 가격 배송료 포함 약 24,500원 날개크기..
사실 몰드 빵빵한 컵브라 뽕브라 살 때는 밑가슴 둘레만 맞으면 컵 사이즈는 거의 아나마나 있으나마나, 그나마 밑가슴 둘레도 후크 3단계가 기본이라 사실 정확한 브라 사이즈를 딱 알고 산다기 보다는 그냥 사던거 살 때가 많았는데, 스포츠 브라나 몰드가 아예 없는 브라렛 살 때는 후크 없는 것도 있어서 기본적으로 브라 사이즈를 알아야 안심. #가슴 사이즈를 잴 때는 보통 허리를 숙이고 ㄱ자로 잰다. 만약 윗가슴 둘레 잴 때 가슴이 처진 편이라면 아주 얇은 몰드 없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재라고 한다.# 브라렛이나 캡나시를 살 때는 보면 보통 사이즈표가 같이 나와있어서 사이즈 구간을 참고해 살 수 있다. 짧은 나시형 브라? 캡나시?를 사봤는데 컵사이즈가 따로 있는 것도 있지만, 나시처럼 대중소(SML?)로 나온..
변기 커버가 찢어지기 시작해서 새거로 교체. 상큼한 화장실 분위기로 만들어보고 싶어서 캐릭터 변기커버를 처음 구입해봤다 헬로몽키 U자형(중 사이즈) 변기커버 색깔이 어둡게 찍혔는데, 밝은 노랑이다. 흐흐... 귀여웡 뚜껑 위에만 그림이 그려져 있고 뚜껑 아래랑 앉는 부분은 하얀색이다! 앉는 부분이 어두운 색이면 변기 청소하면서도 깨끗하게 닦인건지 아닌건지 의심스러워서 아무래도 밝은 색이 안심. 하드형 변기커버랑 소프트 변기커버가 있는데, 스폰지(?)가 들어간 소프트형은 수명이 길어야 2년? 보통은 1년 반 정도 쓰면 의자부분 천이 찢어지기 시작하는 것 같다. 비싼 거는 좀 오래가나? 근데 위생 생각에 하나 오래쓰기보다 자주 가는 게 마음편해서 분위기 전환 겸 저렴한 변기커버로 자주 교체하게 된다. 변기커..
구입하기 전에 판매처 여러곳의 후기를 두루 보고 그중 한 곳에서 주문! 사이즈는 가로 700, 깊이 400, 높이 1200 3단 가격은 배송비 무료에 5만 몇백원이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조립식 앵글은 스피드랙인가 하는 건데요. 철제 조립 혹은 조립식 선반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기둥은 철제이고, 선반은 합판이에요. 배송 배송 방식은 판매처 다들 비슷하더라고요. 주문을 넣으면 주문한 길이에 맞게 제단해서 보내느라 2~3일 배송 준비 기간을 요하고요. 선반이랑 철제 앵글이랑 따로따로 배송을 보내기 때문에 따로따로 시차를 두고 도착할 수도 있다는 점! 그런데 저는 두개가 같이 왔어요 포장 개봉 및 부품 검수 딱히 뽁뽁이 없이 와요. 이것도 대부분의 판매처가 동일하더라고요. 철제라 꽤 묵직해서 배송 중 앵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