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시면서 약간의 시력감퇴가 왔나 싶었던 어머니가 요즘 침침한 듯 뿌연 시야가 신경 쓰인다고 하시기에 안과 병원을 예약잡아 모시고 다녀왔다.예약 잡고 문진에 대비해서 혹시라도 다른 증상들은 없으셨는지 아주 작은 거라도 눈에 있었던 증상들을 떠올려보라 했더니, 1)예전에 몇 번인가 떠다니는 검은 점이 한개 두개 잠깐 보였다 사라진 적이 있었다. 2)예전에 빛이 번쩍해서 깜짝 놀란 적이 한번 두번 정도 있었다, 3)요즘 먼 곳이 예전보다 더 잘 안보이는 것 같다 4)가끔 눈이 따끔한 느낌이 들었다 5)가끔 눈에 이물감이 있었다... 엄마!! 왜 진작 말 안했어!!속으로는 버럭거렸지만, 겉으로는 살살 애기 달래듯 그럼 이거 적어서 의사선생님한테 꼼꼼하게 말씀드리자 하고, 각각의 증상들은 처음 발견된 게 ..
건강검진 결과에 b형 간염 항원 항체 둘다 음성으로 나왔던 게 생각났다. 둘다 없으니 좋은 거~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항체는 있어야 하는 거~. a형 간염 검사, b형 간염 검사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댄다. 그런데 모든 보건소에서 둘 다 가능한 건 아니라는 것. 전에 가까운 곳의 보건소에서 비형 간염 검사한대서 갔더니 에이형 간염 검사는 안 한대. -_-; 온김에 비형 검사하고, 나중에 따로 에이형 검사할까 하다가 딱히 주사가 아프진 않지만 아무래도 주삿바늘 여러번 들락날락 거리는 것도 좀 그렇고, 보건소 피검사는 결과가 바로 나오는 것도 아니라 다시 와야 하는데 여기저기 다니기도 번거롭고.. 해서 둘 다 검진 가능한 보건소를 검색해서 다녀왔다. a형 간염 검사 비용은 항체만 검사하는데 약1만 3천원, b형..
이케아(IKEA) 상향식 플로어 스탠드 조명에 원래 2700k(전구색=주황+노랑) 색온도에 400루멘짜리 LED전구를 넣어 사용했는데, 취침등 분위기가 답답해서 조금 더 밝고 흰색나는 LED전구로 교체. 오스람(OLAM) LED전구 색온도 4000K(백색[미색]) 밝기 1100lm(루멘), 10w 소켓 E26 가격 약 1만3천원 절전형 램프이고, 백열램프/콤팩트 램프 대체용 LED램프라 기존 램프와 바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함. 집 스탠드 조명이 하나는 2700k(전구색), 하나는 3000k(전구색보다 살짝 주황색이 적은 노랑)인데 둘다 노랑색이 강한 색깔이다보니 이번엔 밝은 흰색 LED조명을 구입하려고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특히 색온도가 대부분 두개밖에 없음. 2700k(전구색..
이번에 비타민D와 함께 구입한 아이허브 유산균 제품 DR.MERCOLA 컴플릭트 프로바이오틱스 700억CFU. (닥터 머콜라? 닥터 메르콜라?) 마시는 유산균이나 떠먹는 유산균이 아닌, 캡슐형 유산균제를 먹는 건 처음이라 효과 있나 반신반의했는데. 4일쯤부터 똥에 슬슬 변화오네. 해당제품 장바구니 담기 제품정보 Dr. Mercola, 컴플리트 프로바이오틱스, 60 캡슐 권장소비자 가격: $37.46 판매 가격: $29.97 2캡슐 기준 유산균 700억(70 Billion) CFU 산 및 담즙 저항성 10가지 균주 참고로 이번에 아이허브에서 유산균 찾아보니까 Billion 번역이 가끔 잘못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70 Billion=700억이라는거.(가끔 70억으로도 표기되어 있음) 포함되어 있는 다른 ..
Solgar 액체 비타민D3 서빙당 5000 IU, 천연 오렌지 맛, 2액량 온스 (59 밀리리터) 도착했어요. 아이허브 해당상품 바로가기 권장소비자 가격: $9.90, 판매 가격: $7.42 아이허브에서 영양제 사다보면 곽이 없는 것도 꽤 있는데, 이건 곽까지 있네요. 처음에는 곽 없이 온 거 보면 허전했는데 요즘엔 최소한의 포장도 익숙해짐. 겉포장을 열면 안은 갈색 유리병에 담겨 있어요. 유통기한은 넉넉. 혹시 부유물이 없나 확인했는데 없고요. 이 제품은 사용 방법에 섭취 전 잘 흔들어서 먹어야 한다는데, 고무부분을 누르고 흔들면 샙니다. 이 솔가 리퀴드 비타민D는 5000 IU인지라 스포이드부터 어떻게 생겼나 궁금했습니다. 양 조절이 용이한지, 눈금이 얼만큼 나뉘어 있는지. 스포이드는 이렇게 생겼고..
건강검진 결과지를 우편으로 받고 항목을 하나씩 보는데, 예전 피검사 때 우려했던 고지혈증은 관리한 덕분인지 많이 좋아져서 이상지질혈증 항목 수치가 모두 안전 정상 범위 안. 그런데 혈압 항목은 살짝 높다. 혈압 관리를 위해 혈압에 좋다는 거 정리 메모한다. 혈압 낮추는 방법? 적절한 운동은 기본. 그냥 운동은 진리.일단 근육량이 늘면 혈압관리에 유리하고 함.그리고 걷기 운동이 혈압을 높이는 노르에피네프린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혈압에 좋은 음식? 일단 식습관 개선, 맵고 짜게 먹지 말 것. 금주 금연은 기본.-양파, 양파껍질! : 양파차, 양파 우린 물, 양파 껍질 끓인 물. 양파 껍질에 영양이 더 많댄다!-칼륨, 칼슘, 섬유소 : 가공되지 않은 채소 과일 견과류(호두, 아몬드 등). *단, 과..
저번에 피검사 한 결과 비타민D가 현저히 부족하다길래, 아이허브에서 비타민D 영양제 쇼핑하다 문득 유산균도 눈에 띄길래 유산균도 하나 먹어볼까 싶어 가벼운 마음으로 하나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혹시 몰라 유산균 추천을 검색했더니... 유산균 고를 때 성분 확인하라면서 규소니 마그네슘이니 뭐 들어가지 말아야 할 성분이 있다고...@_@ 1. 화학첨가물 없는 유산균?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캡슐만들 때), 기타 합성감미료 및 합성착향료를 말한다. 마음같아서는 전부 안 들어간 유산균을 고르고 싶지만, 선택의 폭이 그다지 넓지 않다. 아무튼, 합성감미료나 향료까지는 이해해도,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이 둘 다 안들어간 게 별로 없고, 캡슐 형태는 거의 다 히드록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무덤덤하다가 올해 불안증 공황 신체화 증상을 경험한 후 이것저것 검사(검진)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보험 적용 안 되는 항목도 있고 그러다보니 건강검진도 놓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험료 꼬박꼬박 내는데 말입니다. 직장가입자는 직장에서 챙겨 주니까 하게 되지만, 지역가입자는 소홀해 지기 쉽습니다.관심있는 분은 올해 검진 대상자인지, 꼭 확인해 보세요. 지역가입자는 2년마다 한번씩 공단에서 우편물을 집으로 보내서 대상자임을 알려주는데, 못받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국민 건강검진 대상자는 기본적으로 그 해 년도의 홀수짝수에 따라 다릅니다. 생년이 짝수면 짝수년도 대상자이고 생년이 홀수면 홀수 년도. 2017년은 홀수이므로 홀수로 끝나는 생년..
인센스 스틱을 처음 산 후로, 취향에 맞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의외로 기분전환과 집안 분위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몇 개 더 사서 간혹 사용 했었는데, 이번에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문득 책상 위 인센스 스틱을 보니 이제 피울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인센스 연기 성분을 검색해 봐도 정확히 어떠한 성분이 몇 가지 포함되어 있으며 직접 흡입했을 시, 혹은 잔향만 맡았을 시, 폐와 신체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신용할만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물론 인센스나 유향, 아로마 같은 향기 아이템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면도 분명 있기에 유구한 역사(?) 속에서 살아남아 지금까지 애용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겠지만, 당장에 집에서 이용하기는 좀 까다롭다. 인센스 스틱을 피우는 방법?1) 연기를 직접 흡입하지 ..
건조식품이 더 영양가가 풍부하다며 건조하는 걸 좋아하시는데,알다시피 말리는 건 통풍이 중요한데 햇볕에 내놓고 말리기엔 미세먼지가 극혐인지라식품 건조기를 찾아봤다. 검색하면 나오는 첫 화면에 보니생각보다 너무 저렴해? 살펴보니까 플라스틱 재질...아무래도 '가열'인지라 플라스틱 환경 호르몬이 염려된다.그래서인지 스탠 재질 식품건조기도 있는데 스텐 재질이라고는 해도 내부가 전부 스탠은 아닌데다, 가격이 열배정도 뛰어서 가격대비 일 년에 몇번이나 쓸까를 생각하면...전자레인지나 오븐이나 밥솥과 다르게 용도가 너무 한정적이다보니...결국은 그냥 날 맑은 날 햇볕에 말릴까가 되어버리는... 미세먼지 싫다. 안전한 그릇 고르기 중금속 납성분 없는 식기종류? 유리 도자기 나무그릇 재질 메모플라스틱 멜라민 그릇 재질 ..
단백질 보충해보겠다고 저번에 처음으로 프로틴스토리에서 1키로짜리를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1킬로그램 먹는 것도 순식간이더군요.그래서 이번엔 엠에이치 웨이프로틴이란 곳에서 2키로그램짜리 독일포대유청 단백질을 사봤습니다. MH Whey Protein 정말 "포대"로 온다.프로틴스토리에서 구입한 1키로짜리는 통 안에 들어 있었는데, 엠에이치웨이꺼는 비닐포대 안에 들어있어요.아무래도 매번 매듭을 풀렀다 묶었다 하기 귀찮을것 같아서 통에 덜어놓고 먹으려고요. 색은 비슷, 질감은 차이가 난다.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wpc 유청단백질 가루 색깔은 원래 이런 노르스름한 색인 듯.둘다 잘 풀리는 것 같은데, 스푼으로 펐을 때, 질감은 차이가 좀 있어요.프로틴스토리꺼도 가루날림이 심하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엠에이치 웨이프로..
예상밖이다. 단백질쉐이크를 먹기 시작한 후로 식욕이 더 늘었다.이것이 단백질보충제 효과인지, 아니면 조금이지만 운동량이 늘어서 식욕이 증진된 것인지 모르겠는데,중요한 것은 운동 안하는 날에도 식욕이 폭발하는 건 왠데!!! 듣기로는 단백질보충제 먹으면 포만감에 식욕을 덜 느낀다고 하다던데.. 아니었나.그저 단순히 단백질보충제가 체질에 너무 잘 맞는 걸까.사실 먹다보니까 무향무맛인데도, 너무너무 맛있다...;ㅁ; 순수한 단백질 자체가 맛있는 건 또 뭔데!! 남들은 살짝 느끼하다느니 먹기 힘들다느니해서 딸기맛이니 초코맛이니 맛나는 걸로 먹는 사람도 있는데. 요,요,요 입은 먹을 수 있는 건 뭐든 다 맛있다고 하네!식욕의 계절이라는 가을도 아니고. 그리고 쉐이크 먹기 전에는 그다지 식욕이 많은 편이라는 생각은 ..
단백질 보충제를 처음 먹어보고자 구입했습니다.이것저것 들어간 게 싫어서 포대유청 검색하면 나오는 독일 포대유청인가 그걸 사려고 했는데 너무 용량이 많네요. 제일 작은 게 2킬로그램짜리 더라고요.그래서 좀 더 찾아보다가 프로틴스토리 포대유청단백질 WPC99 1킬로그램짜리로 샀어요.단백질 보충제 유통기한은 보통 얼마나 하나요? 1년 넘게 넉넉하긴 합니다.더블유비씨99는 인공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무 첨가물 네츄럴 유청단백질로, 아무맛도 안나는 무향 무맛 타입이고요,식약처 식품이력추적 인증마크 획득, 순수 WPC 농축유청단백질 99%, 아미노산, 글루타민, BCAA가 들어있다고 하네요.(뭔진 몰라도 몸에 좋은거겠거니.) 그밖에도 게이너용, WPH, WPI, WPIH, ISP(분리대두단백질) 등, 초코, 바..
첫 단백질보충제 구입기! 처음 단백질보충제를 사겠다고 결심을 했다면 다음은 어떤 단백질을 먹을지 골라야 한다.목적에 따라 다른데, 다이어트 보충제냐, 근육 빵빵을 위한 운동 헬스용 단백질이냐에 따라 성분이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았다.난, 다이어트용은 아니고, 밥도 잘 먹고 운동도 조금씩 해서, 멸치멸치한 몸에 살과 근육을 좀 붙이고 싶었다 ^ㅁ^)!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 특징이, 대두 같은 데서 분리해낸 식물성 단백질에는 콜레스테롤이 없고,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인가 그거랑 비슷한 역할을 하는 대체물질인 이소플라본이란 게 들어 있어서, 여성 다이어트 보충제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근데 식물성 단백질 단점으로는 필수 아미노산 중 몇 개가 빠져 있어 불완전 단백질이라 불리는데다, 콩에 들어 있는 인 성..
약 버리는 방법? 약은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 것 중 하나. 오래된 약은 모아서 약국에 가져가서 처분해야 한다. 약상자를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피부과에서 탔던 약들이-. 더마키드 크림, 디푸코 연고 0.3%, 엘리델 크림 1% 이건 연고류고, 아래건 바르는 액상약 크러벤액 ... 내 기억에 직빵이었던 것 같다. 바를 때만이라 그렇지. 게다가 피부과 약은 스테로이드 성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머리에 동전만하게 원형 탈모가 왔나? 싶었다. 가려움이나 붉어짐이나 각질이나 염증이나 기타 등등 다른 증상은 하나도 없이 동그란 부위에 머리가 빠졌다. 혹시 몰라 피부과 갔더니 원형 탈모같다고 했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어느날 갑자기 가려움 붉어짐 각질 염증 기타 ..
티눈액으로 점을 빼거나 줄여보겠다고 생각해본 사람 있는지. 실험정신이 투철하지 않은 본인이 직접 해본 후기로 따라하지 마시오-(!) 신경쓰이는 점이 있었다. 점이야 여기저기 있을 수 있는데, 이 점은 크기가 지름 3밀리는 될법한데다 (재보지는 못했지만 체감상) 높이 3밀리는 될법한 (역시 재보지는 못했지만 체감상) 그런 점이었다. 그래... 지름 3밀리는 이해해.. 그런데 높이라니.. 이런 점을 뭐라고 하더라 사마귀점? 쥐젖점? 볼록 나온 까만 점인데, 이게 원래 신경을 안쓰다 쓰니 더 신경이 쓰이는 건지, 아님 예전보다 좀더 높이 자라난(?) 건지... 어느 순간부터 유난히 신경이 쓰여서 정말 너무너무 없애고 싶은 거다. 점 빼는 방법?? 나도 병원에서 점 빼본적 있다. 피부과에 가서 점빼는 건 나도 ..
비타민C 하나 샀어요. 날이 쌀쌀해지고 감기니 뭐니 면역성을 높이는데는 비타민이 좋대서. 지난번 샀던 비타민C가 노랗게 변색이 와서 환불 받은 적이 있는지라 그 다음부터는 비타민 씨를 살 때 대용량 보다는 한 2~3개월분씩 사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그런 중량급(?)으로 골랐어요. 고려은단에서 나온 비타민C 1000이라는 제품이구요, 영국산 비타민C를 썼다고 하네요. 이번에 사면서 들은 설명으로 비타민 씨는 전세계에서 중국이랑 영국, 단 두 나라에서만 만들어진다고 해요. 비타민c 원산지가 딱 두 나라인 이유는, 딱히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중국이 워낙 싸게 대량으로 전 세계적으로 푸니까 수지타산이라고 해야하나, 그다지 수익이 높지 않아서 그냥 다들 중국이나 영국에서 사다 쓴다고 하네요. 고려은단 비..
덥고 지치기 쉬운 여름, 비타민C로 피로회복과 항산화작용?을 기대하고 비타민씨 영양제를 샀었는데 먹다 얼마 지나지 않아 색이 노랗게 변색이 오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봤을 때, 영양제의 변색이나, 원래 하얀 비타민씨가 노랗게 된 경우는, 유통기한이 지났을 때, 보관 방법이 잘못 되었을 때(특히 통에 들어서 뚜껑을 열어 먹는 경우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거나 통 안에 공기 노출이 계속되면 색이 변한 경우가 있었음) 밖에 없었는지라, 노랗게 색이 변하는 비타민C를 계속 먹어도 되는 건지, 영양제는 건강에 좋으라고 사먹는 건데 이게 더 건강에 나쁘진 않을지 걱정이 되었다. 불안한 마음에 포장을 몇개 뜯어서 그나마 변색이 덜 된 하얀 건 먹고, 좀 진하게 노랗게 된 건 버리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너..
[영양제] 대웅 코큐텐에이스 항산화 성분 강화 / 활력에너지, 항산화기능, 혈압건강 요즘들어 부쩍 어머니 나이가 느껴져서 가슴이 아픔.해서 중장년 여성 영양제를 알아봤는데 뭔 영양제 종류가 그리 많은지;실버 영양제하면 센트륨 실버가 워낙 많이 들었던 거라 그냥 그거 사려다가일단 종합 영양제보다는 어머니한테 맞는 걸로 뭐가 필요할까를 생각해서영양제를 간추려보기로 함.그러다 예전에 드셨던 코엔자임q10이 들어간 제품이 생각남.근데 코엔자임q10가 뭔지 모르겠는 거임.그래서 코큐텐 성분이랑 효능 알아보니은 세포 손상을 막고 세포 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만드는데 도움 주는데쇠고기, 계란, 생선 (대구, 고등어, 연어, 정어리), 시금치, 브로콜리, 정제되지 않은 곡류,발아, 식물성 기름, 간이나 심장 등으로 코큐..
냉동 딸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블루 베리도 별 기대하지 않고 우연히 사먹게 되었는데...이건 뭐다!!!! 완전 맛있쪙!!제가 주로 먹는 건 이렇게 생긴 애임Whole Frozen Bluebrries 위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에 용이! 냉동 블루 베리 먹는 법!?쉐이크도 해먹고, 요거트나 요플레에 넣어도 먹고 다양하겠지만 저는 간단하게 먹습니다! 해동 시켜서 그대로 퍼먹퍼먹 하기!우유에 퐁당퐁당 담가서 씹어 마시기!